2026년 교원 핵심역량 강화 사업- 찾아가는연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 시간
「2026년 교원 핵심역량 강화 사업」 찾아가는 연수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함께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교원 핵심역량 강화 사업」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사랑어린이집과 봉산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어린이집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강사의 설명을 듣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모둠별 토론과 사례 나눔, 실습 중심의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안내
일시 : 2026. 9. 22.(화) 17:00~20:00
장소 : 영주 봉산교회
대상 : 영주 사랑어린이집 & 봉산어린이집 보육교사 32명
강사 : 고은미교수(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내용 : 3분야 - 정서·심리지원
-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
- 사례별 이해 및 지원전략 수립의 실제
- 마음챙김 및 부모 면담의 실제
💬 영유아를 이해하고, 현장의 지원 방법을 함께 고민하다
정서·심리 지원분야 연수는 총 세 가지 소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를 통해 영유아의 정서와 심리를 이해하고, 영유아를 바라보는 교사의 기본 태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사례별 이해 및 지원전략 수립의 실제」에서는 다양한 보육현장의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각 상황에서 교사가 어떤 방법으로 영유아를 지원할 수 있을지 모둠별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마음챙김 및 부모 면담의 실제」를 통해 교사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과 부모와의 면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함께 배워보았습니다.
특히 사례를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각 어린이집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참여와 소통으로 더욱 풍성해진 연수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교육 방식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일방적인 교수방법에서 벗어나 쌍방향으로 구성하여서 좋았습니다.”
“교사의 지원 방향에 대한 사례가 좋았습니다.”
“발표하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고, 발표와 토론을 함께할 수 있어 좋은 교육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둠별 발표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원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배움이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실제적인 고민과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어린이집과 봉산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던 만큼, 이날의 배움과 소통이 앞으로 영유아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배운 내용을 실제 보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서로 나누며, 영유아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보육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