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영유아 권리존중 교육
작은 권리, 큰 존중
영유아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권리존중 보육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은 특별한 순간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일과 속에서 영유아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듣고, 선택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교육 개요
일시 : 2026. 8. 27(목) 17:00~19:00
방법 : 실시간 비대면 (zoom)
강사 : 이보람교수(대구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내용 : 작은권리, 큰존중 : 영유아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권리 존중 보육
- 권리 존중은 왜 지금 저 중요할까요?
- 권리 존중은 교실에서 어떻게 나타날까요?
- 영유아 권리 존중과 교사의 권리는 함께 갈 수 있을까요?
- 자가 진단으로 돌아보기: 나는 권리 존중을 실천하고 있을까?
- 우리반 에서 바로 실천하기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의 기본적인 권리를 이해하고, 보육과정 운영 속에서 영유아 권리존중을 실천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작은 권리, 큰 존중 : 영유아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권리존중 보육」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대구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이보람 교수님과 함께 영유아 권리존중의 의미를 살펴보고, 보육현장에서 교사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권리 존중은 왜 지금 더 중요할까요?
교육은 ‘권리 존중은 왜 지금 더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영유아를 대하는 순간들을 하나씩 돌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권리 존중은 교실에서 어떻게 나타날까요?”
교실에서 영유아의 의견을 듣고 기다려주는 것,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영유아의 감정과 표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상호작용 사례를 살펴보며 권리존중 보육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교사의 작은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유아뿐만 아니라 교사의 권리와 존중 역시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자가 진단으로 나의 보육을 돌아보다
이번 교육에서 특히 의미 있었던 시간은 자가 권리존중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신의 보육 실천을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교사들은 사전에 자신의 권리존중 보육 실천 정도와 인식을 점검하고, 교육 과정에서 그 결과를 함께 살펴보며 자신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해왔던 보육 행동을 영유아의 입장에서 다시 바라보고, ‘나는 영유아의 이야기를 충분히 기다려주고 있는지’, ‘영유아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는지’, ‘나의 말과 행동이 영유아에게 어떻게 느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자신의 보육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반에서 바로 실천하기
교육의 마지막에는 배운 내용을 실제 어린이집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교사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살펴보며, 영유아를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그들의 생각과 감정, 선택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권리존중 보육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영유아와 교사의 권리를 함께 존중하는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보육 태도를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자가 진단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신의 보육 실천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일상 속 상호작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천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 잠시 기다려주는 행동, 영유아의 선택을 존중하는 순간이 모여 권리존중 보육을 만들어갑니다.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를 존중하는 시선을 갖고, 배움을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